의사국가고시 강의

의사국가고시는 합격 보다 몇 등급으로 합격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메디프리뷰 2021. 1. 29. 20:29

의대 졸업 후 전문의가 되려면 반드시 #인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의사국가시험 합격 후 #인턴 시험을 보게 됩니다.

# 인턴 시험은 병원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면접+내신+ 국가고시 성적 입니다.

내신은 자기 학교에서 몇 등으로 졸업했느냐로 1-10 등급으로 나누어 집니다.

의사국가고시 성적은 합격자를 1-10 등급을 분류하여 등급으로 나누어 집니다.

불합격자는 11 등급이 됩니다. 일단 합격을 하면 1-10등급으로 나누어 집니다.

학교 내신은 정해지면 영원히 바꿀 수 없습니다.

의사국가고시 성적은 합격을 했더라도 점수가 낮는 경우 [합격취소] 를 하면 다시 시험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그 성적을  받아들이면  영원히 다시 의사국가고시를 볼 수 없습니다.

한번 받은 의사국가고시 성적으로 평생 살아야 합니다.

인턴 시험은 별도의 시험을 따로 보지 않습니다.

학교 내신 + 의사국가고시 성적표 로 전형을 하게 됩니다.

한번 성적이 정해지면 바꿀 수가 없어서 인턴으로 갈 수 있는 병원도 정해지게 됩니다.

의사중에 가장 성적이 나쁜 사람은 내신 10등급 , 국시 10등급 입니다.

통상 줄여서 10 /10 이라 합니다. 10/10 인 경우에도 #인턴 을 할 수 있는 병원은 있습니다.

수도권의 작은 병원이나 종종 미달이나는 지방의 대학병원, 또 지방의 중소병원 입니다.

의사국가고시는 합격도 중요하지만, 높은 성적으로 합격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래야 #인턴 수련 병원도 좋은 곳을 선택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한 전공 선택도 유리해 집니다.

의료원은 “15%의 면접 성적 반영 비중은 일반적인 면접 기본점수를 고려하면 당락에 큰 영향을 주기 힘들고 전공의 임용시험 배점기준에 따라 내신(20%), 국시(65%) 성적과 그에 따른 석차가 결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면접보다 의대, 국시 성적이 당락을 갈랐다는 얘기다.

                 

                   아산병원  인턴전형 : 필기시험 ---> 의사국가고시 전환성적으로 갈음함

                         : 합격자를 백분위로 놓고 거기서 상대점수를 구한 것이 전환성적

         

 

   

의사국가고시학원 메디프리뷰는 의사국가고시 필기시험을 주로 가르칩니다.

 

의사국가고시 성적.등급은 오로지 [필기시험 ] 으로만 결정됩니다.

실기시험은 합격/불합격으로만 나누어 집니다. 등급에 영향은 0 입니다.

 

 

2022 년 의사국가고시를 대비하는 과정은 2월 20일 부터 진행됩니다.

 

민선생님 내과 이론 강의로 시작, 7월말까지 전과목 이론 강의를 마칩니다.

 

8월초 부터 11월 중순 까지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 정신과, 예방의학, 의료법규 등

 

#의사국가고시 전과목 문제풀이 강의를 마칩니다.

 

11월 중순 부터 12월 중순 까지 주요과목 마무리 족집게 강의를 진행합니다.

 

 

2021년 의사국가고시 에서 1등급 합격자 5명을 배출 했습니다.

 

전년도 불합격생이 합격의 재도전을 위해 학원을 다닙니다.

 

하지만 고득점을 위해 다니는 재학생의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부지런 하고 욕심많은 본3 학생들도 미리 미리 다니고 있습니다.

 

 

#의사국가고시 성적은 합격자를 대상으로 1-10 등급으로 나뉩니다.

 

한 번 받은 등급은 평생 따라다니며 절대 바꾸기 어렵습니다 (합격후 바로 합격취소하면 재응시 가능)

 

의사국가고시를 잘 보아야 좋은 병원에서 인턴수련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대.연세의대,카톨릭 의대,울산의대, 성균관의대 등 소위 big5 병원 인턴자리는

 

전국의 우수한 의대생들이 노립니다.

 

객관적성적인 의사국가고시로 타교생들이 매년 지원을 합니다.

 

BIg 5 의대 다니는 학생이라 하더라도 의사국가고시에서 낮은 등급을 받게 되면,

 

본인의 뜻과 무관하게 다른 병원으로 밀려나서 수련을 받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인기 ? 가 적은 경희, 한양, 중앙 의대 학생들은 타교생에 의해

본교에서 밀려나는 경우는 적습니다.

 

 

의사국가고시 , 일단 높은 등급으로 합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